키위치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상 치과 진료(매월 500만원 한도 내)를 지원하여 주기로 하였으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 및 지역 사회 봉사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에 매월 기초생활 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들이 무상으로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김승균 일산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치과 치료가 필요했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