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4월18일 개막

20여개국 500여 작가 참여... 세종문화회관서 5월22일까지

아트데일리 2012-04-09



[아트데일리] 2012 제8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GIAF)이 4월18일부터 5월22일까지 35일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GIAF 주제는 ‘우리는 지금 광화문으로 간다’로, 국내 400여명 해외 100여명 등 모두 500여 작가가 참여한다.

참가 국가는 미국, 시리아, 쿠웨이트, 스위스, 사우디아라비아, 모로코, 인도, 독일, 캐나다, 중국, 일본,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홍콩, 네덜란드, 대만, 영국, 포르투갈, 태국, 터키 등. 20여개국이다.

제8회 GIAF는 주제전 ‘우리는 지금 광화문으로 간다’전을 비롯하여, 현대청년작가시선전,올해의 미술가전,광화문아트포럼전,제2회 광화문사랑어린이그리기대회 수상작 전시로 구성된다.

주제전 1부는 4월18일~4월24일, 2부는 4월24일~5월1일 진행된다. .

현대미술청년작가시선展은 5월2일~5월8일, 올해의미술가(정명희, 황인철, 조명식, 이훈기)展은 5월9일~5월15일, 광화문아트포럼展은 5월16일~5월22일로 일정이 정해졌다.

제2회 광화문사랑어린이그리기대회 수상작 전시는 세종이야기(한글갤러리)에서 4월24일~5월20일 열린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아트페스티벌은 광화문을 중심으로 미술문화를 확고하게 정착시키고 서울시민들에게 ‘미술축제’로 다가감으로써 광화문을 더욱 생동감 넘치는 한국의 새로운 미술문화축제의 중심지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며 “국제미술행사로써 국내외 400여명의 작가들의 개성있는 창작예술을 감상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제8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은 기성작가와 청년작가로 구분하여 공모전을 개최하였으며, 4.5:1의 경쟁률로 선정된 175명 공모작가의 작품도 이번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723-9484, 02-723-9486, 1544-1887)

현대미술청년작가 시선展
공모전에서 175명 선발
 
현대미술청년작가 시전전은 GIAF 조직위원회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가 175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화가는 많은 전시를 통해 본인의 작품활동을 소개하는 것이 작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다양한 작품을 창작하고 연구함에도 불구하고 그 창작물이 관람객을 만나고 전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은 현실이 우리 현대미술의 현주소이기도 하다.

주최측은 “보다 많은 작가와 나아가 더 많은 관람객을 만족하게 하고 풍성한 현대미술을 누리기 위해 공모전을 통해 미술 소통의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공모선정 참여 작가 >

강민규 강승지 강지웅 고은정 구주연 김경애 김경옥 김남현 김민경 김민규 김보람
김봉준 김빛날 김선영 김선희 김성신 김성희 김소희 김수연 김아리따 김여운 김유경
김윤나 김창경 김철민 김철환 김혜나 김혜진 김회준 김효진 김희용 노경은 노영미
노희진 데니엘코터베이 바이앤 박영철 박지은 박찬미 박채연 박혜원 박희진 서정연
성치영 송민선 송아리 송지민 신승호 신제헌 신지연 신진욱 엄익훈 안  준 오가영
오주영 옥경래 우민정 유경화 유인선 윤지영 윤혜준 이서희 이성재 이소진 이송준
이예린 이유정 이은경 이은향 이재순 이정민 이정민 이정태 이준기 이지나 이지후
이진아 이취원 이하나 이행선 이현주 이현진 이효은 이효주 재미킴 전선영 전선하
정유리 정의지 정재영 정혜경 조성배 조   영 조요숙 조은실 조은주 조이조 조혜정
지현석 차재영 최보람 최상진 최승선 최정우 최한진 치키홍 편형미 하정현 한석경
한정선 형다미 홍종철

올해의 미술가展

광화문아트포럼(회장 서승원,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명예교수)에서 축제기간 중 왕성하게 활동할 작가 정명희 황인철 조명식 이훈기 등 4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작품을 전시한다.


▲ 정명희 작    

정명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화예술과정 수료
국내외 개인전 70여 회
겸재미술상 수상(4회)
디트뉴스 24브랜드 파워 문화예술인 1위 선정
대한민국미술대전 및 금강미술제 심사위원장 역임
현재, 정명희미술관, 선화기독교미술관장


 
 
▲ 황인철 작    
황인철
중앙대학교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 졸업
단국대학교 조형예술대학원 수료(박사과정)
국내외 개인전 26회
국내외 단체전 540여회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원장


▲ 조명식 작  

조명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동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국내외 개인전 29회
국내외 단체전 290여회
현재,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철학박사


 
▲ 이훈기 작  

이훈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공예과 졸업, 국민대학교 테크노 디자인 대학원 졸업
개인전 2회
한국.이태리 현대 도예가전 -이태리화엔자-
현대장신구전 -일본유마지-
이천세계도자비엔날레 2003.2007.2009 라쿠워크샵외
단체전 다수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광화문축제
서울시민 2012명이 만드는 화합의 퍼즐 _광화문광장 (기획중) 

서울시민 2012명의 합동 창작활동의 취지로 기획중인 프로젝트 ‘화합의 퍼즐’은 2012년 시민의 적극적인 창작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감상 위주의 전시는 물론 참여적 전시를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 본 행사의 목적.

‘화합의 퍼즐’은 2012개의 퍼즐, 즉 작품들이 모여 하나의 큰 작품을 완성하는 것으로, 누구나 어릴 적 해본 놀이인 색칠공부를 적용하였다.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색칠을 토대로 작은 조각들을 완성하여 나간다. 그리하여, 한 작품이 완성되는 것이다.

어린이 그림전
제3회 광화문사랑 어린이 그리기대회(5월 5일)-광화문 광장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로 시도된 어린이 미술축제 ‘광화문사랑 어린이그리기대회’는 순수미술인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미술인들이 진행하는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로써 한국 화단의 미술인은 물론 많은 분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미술인들에게는 미래 예술문화의 희망적 메시지를 전해주고, 어린이화가들에게는 예술에 대한 큰 꿈을 꾸는 계기가 됨으로써 한국의 새로운 미술문화 축제의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 1,2회의 기대이상 높은 참여도에 힘입어 2012년 제 3회 광화문사랑 어린이 그리기대회는 더욱 더 공신력 있는 발전된 미술대회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상작은 본 행사기간과 함께 특별공간(2011 세종이야기)에서 전시함으로써 많은 시민이 순수한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광화문을 감상 할 수 있다.
 


<대한민국 미술신문 ⓒ 아트데일리 Art Daily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기사입력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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